'컴백' 엑소VS레드벨벳, 피 터지는 가문 전쟁…"우월함과 상큼함 훔치고 파"
엑소 레드벨벳 컴백
2017-07-06 황인영 기자
보이그룹 엑소와 걸그룹 레드벨벳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7월 컴백을 앞두고 방송 출연 등을 조율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다.
앞서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이 오는 9일 컴백을 앞두고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바, 7월에 펼쳐질 엑소와 레드벨벳의 대결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리플 밀리언 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운 엑소와의 대결을 앞둔 레드벨벳은 '엑소 여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아이돌계에 한 축을 긋고 있는 엑소와 레드벨벳의 대결에 대중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소속사 선배 샤이니 태민은 지난 2014년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드러낸 엑소와 레드벨벳을 향한 부러움이 눈길을 끈다.
당시 태민은 "요즘에 레드벨벳이라는 팀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친하진 않은데 보고 있으면 너무 예쁘다"라며 "레드벨벳의 상큼함을 훔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엑소 찬열 씨도 키가 커서 너무 부럽다. 엑소 모두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드벨벳은 미니앨범 'The Red Summer(더 레드 서머)'를 발매, 엑소는 레이가 빠진 8인 체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