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필드앤, 국내 최초 광고 송출 DID 수신기 개발

광고 노출 빈도가 높아 다양한 업체와 협업이 가능

2017-07-06     조성우 기자

큐필드 산하 무선통신기기 전문기업 큐필드앤은 46인치 이상의 HD(1280X720) 화질로 구현이 가능한‘DID 수신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전하였다.

이번에 큐필드앤이 개발한 DID 수신기는 매장 내 설치된 화면을 통해 포토 및 동영상 광고를 송출하고 더불어 한 화면에서 호출번호, 음식완성 등을 표시하여 수신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및 대형마트 푸드코트 등에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화면에서 구현되는 홍보 영상은 각 사별 15초로 제작이 되며, 1cycle 8.4분 간격으로 표출이 가능하다. 또한 영업시간 시작점부터 종료 시까지 대략 10시간에서 12시간 고객에게 노출되며, 이벤트 및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큐필드앤이 출시한 DID 수신기는 메인 서버를 통해 다양한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노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각의 업체 특성에 맞는 벨소리를 제작하여 업체를 방문한 고객에게 들려줌과 동시에 자연스레 DID 수신기에 눈길이 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버스정류장, 마트, 지하철 등에 설치된 DID 광고와 달리 250% 이상의 광고 수용률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이어 “큐필드앤이 개발한 DID 수신기는 다양한 모듈을 통해 월드컵 및 올림픽 등 국민 대관심사의 프로그램 방영 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용자 및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교촌치킨, 놀부부대찌개, 스타벅스, 이바돔감자탕, 하남돼지집 과 주류회사 및 대리운전 등에 공급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방향성을 강구하고 있으며, 여러 방식으로 DID 수신기의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 주문자 발주 생산방식을 적용하여 보급되고 향후에는 업체 및 고객 모니터링을 통해 획일화된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큐필드앤 국내영업팀 이태호 과장은 “DID 수신기의 효율성과 차별화 전략을 토대로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여 프랜차이즈 및 커피숍, 대형마트 등에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단순하게 수신기로서의 역량이 아닌 다양한 각도로 연구 개발해 좀 더 진화된 수신기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