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국유림관리소, 우기 전 사방사업 완공

2017-07-06     김종선 기자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상황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에 산림재해 사전예방 및 적절한 대비·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장마철 전에 사방사업을 완공하였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으로는 토석류 및 유목 저지에 탁월한 사방댐 4개소를 비롯하여 하상의 구배를 완화하고 토석류 발생을 차단하여 안정적인 유수의 흐름을 유지하는 계류보전 2.4㎞, 민북지역 등 산사태가 일어난 구역을 복구하여 추가재해를 예방하는 산지사방 1.5㏊이 해당된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에게 산사태예방, 대피요령, 대피로 등의 정보를 전달하고, 산사태관련 주민홍보 및 주민연락망 업데이트, 산사태취약지역표지판 56개소 점검 등 예방조치 등을 실행하여 위험요소 해소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한 사전 대비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으로 산사태 관련 규제개선 과제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