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김소현, 유승호와 사랑 확인 키스…"우리 키스신 굉장히 잘했다" 뿌듯

군주 김소현 유승호

2017-07-05     김하늘 기자

배우 김소현과 유승호가 '군주'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군주'에서는 한가은(김소현 분)이 죽은 줄 알았던 세자(유승호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가은은 "도련님을 정말 연모합니다"라고 달달한 고백을 한 가운데 세자는 그런 그녀를 끌어안으며 입맞춤했다.

설레는 김소현과 유승호의 키스신. 이에 지난달 유승호와 김소현이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한 키스신 비화가 눈길을 끈다.

당시 키스신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김소현이 "최선을 다했다"라고 답하자 유승호가 "우리 굉장히 잘했다. 어색하지 않게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현은 "팬 분들이 유승호 오빠와 나의 현대극 멜로를 바란다는 말을 많이 했다. 성인이 되고 오빠를 다시 만나면 새로울 것 같다"라고 또 한번 재회 가능성을 열어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소현과 유승호의 특별한 호흡으로 그려진 '군주'는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