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이준열사 순국 110주년 추념제전'

2017-07-05     이승일 기자

사단법인 이준열사기념사업회(회장 전재혁)은 7월 14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에 있는 이준 열사 묘역에서 '이준열사 순국 110주년 추념제전'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준 열사는 반부패활동을 전개한 검사의 대표적인 인물이고 교육구국운동자이자 한국혼 부활론을 외친 민족의 스승으로 평생 단 하루도 편안한 날 없이 구국을 위해 살다가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서 일제침탈을 규탄하며 할복 자결한 구국의 화신이다.

이날 행사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 차장과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 주한 네델란드 대사의 추념사 및 군악대의 '독립군가' 연주 및 한강수예술단의 이정민 대표의 '천부경천무'가 추모공연으로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송별의 '통일이 온다'가 축하공연의 하일라이트를 빛낼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많은 기념사업회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좌파진영에서 운영하고 있고, 저희 기념사업회만이 그야말로 우파진영의 유일한 기념사업회이다"라며, "이번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또한 검사출신이라 올해 벌어지는 행사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