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국내 유일 분자요리 수업 진행 특성화 교육 강화
학생들의 차별화를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분자요리 수업 진행
청년들의 취업이 꿈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 청년실업률이 2014년 10.6%, 2015년 11%에 이어 2016년에는 12.5%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취업전문가는 “국내 외식업계는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나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조리 관련 전공을 배운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등이 아닌 본인만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는 학생들의 차별화를 위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분자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자요리는 ‘요리를 분자단위까지 분석하고 연구한다’는 뜻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도구들을 사용하여 요리의 질감, 색깔, 형태 등을 변형하여 최고의 맛을 만들어내는 조리기법이다. 분자요리는 과학적 전문지식과 도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요리학원 및 학교에서는 배울 수가 없다.
한호전 요리학교 관계자는 “교내에 분자요리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생들에게 분자요리를 교육하고 있으며, 일회성, 단발성 특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 정규수업으로 편성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의 학장이자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주관의 국제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인 함동철 학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분자요리를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세계 정상급 셰프에게 교육받는 특별한 수업’이라는 뜻의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과정을 개설해 운영했다. 총 10주 과정으로 이루어진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한호전 요리학교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며, 매 수업마다 각 호텔 총주방장 및 명장급 셰프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3월 31일 미슐랭 3스타 셰프이자 코우지 스시 오너셰프인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의 일식수업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라 페르골라(La Pergola), 미슐랭 2스타 라 스투아(La Stua)를 거친 28년 경력의 롯데호텔 수석주방장인 ‘세바스 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가 두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그 외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주방장 배한철 셰프, 워커힐호텔 총주방장 하영철 셰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총주방장 셰프 10명의 교육이 연이어 진행됐다.
한호전 호텔조리과 과정을 비롯해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호텔제과제빵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카지노 딜러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 등 다양한 전공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