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아버지, 상습 체납 반박 "암수술에 얹혀사는 마당에" 출국금지 추측?

유소연 아버지 상습 체납 박박 출국금지

2017-07-05     최영주 기자

프로골퍼 유소연의 아버지가 상습 체납으로 비난 받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유소연의 아버지가 지난 30일 상습 체납으로 쌓인 3억여 원을 납부했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유소연의 아버지는 상습 체납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관련 공무원에게 도를 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유소연의 아버지가 상습 체납과 관련된 모순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한 매체는 유소연의 아버지의 상습 체납에 대한 취재 보도를 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유소연의 아버지는 "납부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내냐"라며 "암 수술로 죽게 생긴 마당에 딸한테 얹혀살고 있지 않나"라고 하소연했다.

또 지난 4월 한 대회에서 우승하며 가진 인터뷰에서 유소연은 "아버지는 한국에 있어 못 왔다"라고 말했지만 당시 그는 고액 체납자로 출국금지 조치가 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소연은 아버지의 고액 상습 체납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유소연도 입장을 밝혀야 명확해질 듯" 등의 유소연의 입장 발표 주장에 한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