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굿모닝fm, 전현무가 다시 하길" 밑밥 투척에 누리꾼 비난 쇄도…왜?

노홍철 굿모닝fm 전현무 비난 쇄도 이유

2017-07-05     최영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굿모닝fm에 전현무를 추천해 눈길을 끈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굿모닝fm에 대해 "다른 예능 촬영 때문에 해외에 가야 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 해야할 것 같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굿모닝fm의 비는 자리에 전현무와 배우 박건형이 맡아줄 거라고 전하며 미안함을 드러냈지만 대중들의 반응을 싸늘한 상태다.

그도 그럴 것이 노홍철이 굿모닝fm으로 방송을 재개했음에도 다른 프로그램을 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DJ를 맡는 경우가 있어왔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은 굿모닝fm 청취자들을 향해 "민폐인 것 같아 그만 해야겠다고 말했는데 얘기가 안 끝난 상황"이라고 밝혀 이미 라디오를 떠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낸 상황.

여기에 그는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데 '굿모닝fm'은 전현무가 제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계기로 돌아왔으면 한다"라며 "나도 잠깐 도와주려는 생각으로 했다가 길어졌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노홍철의 굿모닝fm과 전현무에 대한 발언은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방송 못 하고 있을 땐 '굿모닝fm'이라도 잡고 계속 갈 것처럼 하더니", "이제 다시 방송 들어오니까 태세 전환하는 거냐", "이렇게 대놓고 안 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 청취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