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김지원, 박서준 청각 이상에 눈물 그렁그렁…"왜 말을 안 해" 오열

2017-07-05     김하늘 기자

'쌈 마이웨이' 김지원과 박서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4일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탁수(김건우 분)와 맞붙게 된 고동만(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탁수는 자신이 경기에서 밀리자 반칙을 썼고 고동만은 결국 피를 흘리며 무효 게임이 됐다.

더구나 경기가 끝난 후 고동만은 최애라(김지원 분)와 이야기 하던 중 애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왜 말을 안해"라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동만과 애라의 사건 사고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 때.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의 갈등도 깊어졌다.

이날 김주만은 회식 자리에서 백설희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 인턴에게 질투심을 드러낸 것.

이를 눈치 챈 설희는 "얼마 전, 남친과 헤어졌다"라고 솔직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주만이 숯불에 사고를 당할 뻔한 백설희를 구하며 두 사람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돼 앞으로 남은 '쌈 마이웨이' 회차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지원과 박서준, 안재홍과 송하윤의 갈등 해결을 앞두고 있는 '쌈 마이웨이'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