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유소연 父, 딸 앞길에 먹칠? "조사관도 가족이 있지 않냐" 어물쩍 넘어가려…

유소연 父

2017-07-04     김하늘 기자

프로골퍼 유소연이 세금을 내지 않은 아버지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4일 서울시는 지난달 골프선수 유소연의 아버지가 지난주, 앞선 16년 간 내지 않았던 지방세 3억 1천 600만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유소연 아버지는 서울시 담당 공무원에게 막말을 하며 더욱 논란을 크게 만들고 있는 상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온 유소연 아버지의 문자 캡처본을 보면 그는 "조사관도 가족이 있지 않냐"며 "출근시 차 조심 하시길" 등 막말을 내뱉어 그를 향한 질타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딸 앞길에 똥을 뿌려버리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공무원들 힘들게 했다"라며 "딸이 도대체 뭔 죄냐. 그동안 못 낸 세금도 딸이 번 돈으로 내고"라고 비난을 보냈다.

한편 여전히 유소연과 그의 아버지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