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표예진, 결국 송하윤 말대로…안재홍 팩트 폭격에 '멘붕'

'쌈마이웨이' 표예진 송하윤 안재홍

2017-07-04     최영주 기자

배우 표예진이 '쌈, 마이웨이'에서 큰 충격을 받아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표예진(장예진 역)이 안재홍(김주만 역)으로부터 재차 거절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날 '쌈 마이웨이'에서 표예진은 안재홍이 자신에게 술을 마시자고 한 것에 대해 들뜬 마음을 안고 "제가 두 사람 헤어지는 데에 원인 제공을 했지만 흔들린 부분도 있지 않나. 내가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재홍은 표예진에 "송하윤(백설희 역)의 예전 모습이 보여서 흔들렸던 거다"라며 "송하윤이 생각나는 사람과 만날 수 없다"라고 다시 한 번 단호하게 선을 그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표예진은 송하윤이 앞서 자신에게 "자꾸 나를 떠올리는 사람 옆에서 불행해라"라고 한 말이 일부 현실화되자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응 주만이 그래도 넌 아니야", "표예진 배신감 장난 아닌 것 같던데", "안재홍은 뒤늦게 송하윤 소중함을 안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춘들이 세상에 맞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