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 실시
2017-07-04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송호송)에서는, 6월 한 달간 학교 밖 청소년 일제발굴기간을 운영하여, 시청․청소년상담센터와 함께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아웃리치 활동이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선도, 지원하는 활동으로 사회적으로 보호 받지 못하고 있는 학생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주서는 6월 한 달간 관내 공원 등을 대상으로 아웃리치활동을 실시하여 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검정고시 준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였다.
대상 학생은 “학업 중단 후,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경찰관 아저씨가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며 고마워하였다.
송호송 서장은 “지속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 발굴․연계하여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