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안재홍, 늦어버린 송하윤 향한 마음 "다른 사람은 되도 예진 씨는 아니야"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2017-07-04     김하늘 기자

'쌈 마이웨이' 안재홍과 송하윤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27일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6년 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은 주만(안재홍 분)과 설희(송하윤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주만은 장예진을 만나 자신에게 흔들렸냐는 그녀에게 "다음에 누군가를 만날 순 있겠지만 예진 씨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제가 칼 같이 예진 씨를 외면할 수 없었던 건 설희 때문에 예진 씨가 보여서였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은 설희의 마음은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 바. 특히 주만을 향한 설희의 외로운 마음은 이미 지난주 방송된 '쌈 마이웨이' 11화에서 보여졌다.

당시 설희는 주만과 소소한 점심식사 중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고 핸드폰만 보는 주만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에 주만은 "어떻게 매번 같냐"며 오랜 연애의 흐름을 말했다.

이에 서운함이 폭발한 설희는 가게를 나와 "우리가 지금 권태기 인거냐. 아님 헤어지는 중인거냐"라고 물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홍과 송하윤의 이별로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쌈 마이웨이'는 종영까지 단 3회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