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112타격대 인명구조 훈련

-물놀이사고 우리가 구한다 -

2017-07-03     이종민 기자

가평경찰서(서장 임병숙)는 지난 30일 가평소방서 119구조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해 지휘요원과 112타격대원들이 응급처치 및 로프 구조법 등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가평은 매년 7월과 8월 사이에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계곡과 하천을 방문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안타까운 물놀이 안전사고가 매해 발생하고 있는 형편에 있어 가평서는 112타격대원들의 수난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자 응급처치, 로프 구조법,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환 투척 방법 등 실습위주 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이날 이한길 상경은 “더 이상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만약의 상황에서는 오늘 실시한 훈련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고 구조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병숙 서장은 “오늘 교육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