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염산 테러 협박…보호 인원 세웠다 "떼돈 좋지? 여기 오지마"
트와이스 염산 테러 협박
2017-07-03 최영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를 향한 염산 테러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트와이스를 향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저격글이 올라와 소속사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를 향해 "우리나라 아닌 일본에서 떼돈을 벌고 있다"라며 "돈이 최고냐"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은 내용에는 "돈이 좋지? 다신 여기 오지 말아라"라며 "들어오면 염산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져 있어 보는 이들에게 섬뜩함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트와이스 소속사는 곧바로 "입국할 때 트와이스를 보호하는 인원을 배치해둔 상태"라면서도 "글쓴이는 찾아내서 조치 취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트와이스 무서웠겠다", "저런 글 쓰는 사람은 반드시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함", "제발 저 온라인 커뮤니티 좀 어떻게 하자"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에서 데뷔해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