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mc햄버거, 소향 꺾고 새 가왕…비난 급물살? "게스트 임계치"
'복면가왕' mc햄버거 소향 비난
2017-07-03 최영주 기자
'복면가왕'의 새 가왕으로 mc햄버거가 소향을 제치고 뽑혀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서는 mc햄버거가 흥부자댁의 소향 대신 가왕 자리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이날 mc햄버거가 '복면가왕' 가장 높은 곳에 오르자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수긍하지 못하는 분위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흥부자댁의 소향은 래퍼 비와이의 노래를 소화하며 의외의 매력을 뽐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날 '복면가왕'에 나온 mc햄버거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가수 김조한을 연상케 해 사실상 긴장감이 없었던 것이 사실.
이와 더불어 최근 '복면가왕'은 프로그램 초반 목소리로는 누군지 알 수 없는 인물이 나와 놀라움과 감동을 전해 화제를 모은 것에 반해 갈수록 실력파 가수지만 노래를 들으면 바로 누군지 아는 이들이 자주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대중들 사이에서는 식상함과 지루함을 느끼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었고, 여기서 mc햄버거가 소향을 누른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mc햄버거가 김조한인지 뻔히 보이던데", "김조한이 아니어도 무대 자체는 소향이 괜찮았다", "그걸 떠나서 이젠 그냥 식상함", "게스트 섭외도 임계치가 온 듯"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