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정소민과 짠내나는 로맨스…"세 번은 만나야 반한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2017-07-03     황인영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혼란에 빠졌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가족의 평화를 위해 변미영(정소민 분)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는 안중희(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중희는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을 향한 의심을 품어가던 중, 변한수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변한수가 자신의 친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졌다.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 안중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준은 지난 2009년 보이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왕성한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소민과 가슴 아픈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준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이준은 "나는 세 번 정도 만나야 반한다"라며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처음 보고 바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지 않냐. 물론 예쁘면 '우와~'하겠지만, 예쁜 게 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를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적어도 세 번 이상은 본다. 그러고 '아 반해야겠다', '아 이제 좋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한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준의 열연에 힘입어 극의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