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납치살인 용의자, 머리 자르고 안경까지…"오히려 사람 많은 곳에"
골프장 납치 살인 용의자
2017-07-02 최영주 기자
골프장 납치 살인 용의자의 주도면밀한 모습이 밝혀졌다.
최근 매체들은 "한 남성과 여성이 골프장 납치 살인 용의자로 꼽혔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골프연습장 주부를 납치해 살해한 피의자 두 명에 대해 공개 수배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골프장 납치 살인의 용의자 두 명이 최근 외모에 변화를 줬으며 해당 영상과 사진까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한 미용실에서 남성이 머리를 짧게 자른 뒤 스스럼 없이 현금을 지불하고 나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이는 심천우 씨로 밝혀졌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여성은 강정임 씨로, 공개 수배 사진과 달리 머리카락이 짧아져 있으며 안경까지 쓴 모습을 하고 있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골프장 납치 살인에 경찰 관계자는 "나이 든 분들이 있는 시장이나 대중교통, 찜질방 등 오히려 사람이 많은 곳을 가기도 한다"라며 신고에 대한 독려를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골프장 납치 살인 용의자 두 사람이 각각 외모에 변화를 준 가운데 시민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어 조속한 검거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