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정남, 거센 논란에 억울함 폭발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야…"

'무한도전' 배정남 논란 해명

2017-07-01     황인영 기자

'무한도전' 배정남이 논란 해명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배정남은 최근 자신의 '무한도전' 출연을 둘러싸고 번진 고정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배정남은 고정 논란 언급에 "나를 응원해주는 팬이 많다"라며 "안 개의치 않다"라고 당황을 감추지 못하고 말실수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델로 데뷔해 '남자들의 워너비'라 불리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배정남은 최근 '무한도전'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정남은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예능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배정남은 "예전에는 신비주의가 있었다"라며 "그때는 내 모습이 아니었던 것 같다. 산전수전을 겪어보니 그게 필요가 없겠더라. 신비주의가 전혀 필요 없다고 느끼고서 행동하니 훨씬 편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투리를 안 쓰고 억지로 서울말을 쓰려 하면 진짜 내 모습이 안 나온다. 다른 사람 같아 보이는 게 싫더라"라며 " 촌스럽게 보일지 몰라도 내가 거짓, 가식을 싫어한다. 그리고 나 같은 놈은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