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이홍기, 이상형이 송혜교?…"과거엔 바스트 요즘엔 힙라인에 집중"
'오빠생각' 이홍기 이상형
2017-07-01 황인영 기자
'오빠생각' 이홍기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자신의 솔직한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을 고백해 출연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홍기는 "조금 아담하면서도 섹시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박나래를 설레게 했지만, 이내 "섹시하고 귀여운 송혜교 씨가 좋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홍기는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입문, 지난 2007년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솔직하고 가식 없는 성격으로 예능계를 종횡무진하고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홍기가 '오빠생각'에서 거침없이 이상형을 고백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빠생각'에서 송혜교를 이상형이라 고백한 이홍기는 지난 2015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성을 바라보는 솔직한 기준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홍기는 "요즘은 이상형이 바뀌었다"라며 "예전에는 정말로 제시카 고메즈와 송혜교 같은 스타일을 좋아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는 눈이 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주로 여자의 바스트 부분을 눈여겨봤다. 그런데 요즘엔 힙라인과 다리 쪽에 집중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달 7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