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긴 침묵 후 팬소통 시작…활동 재개 조짐 "난 쉬면 되려 우울해져"

초아 팬소통 시작

2017-07-01     최영주 기자

가수 초아가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1일 한 매체는 "초아가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통해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초아는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많은 기자들이 모이자 탈퇴와 관련된 일련의 논란을 의식한 듯 울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초아가 자신의 활동과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초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에 진짜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예전엔 정말 한 개를 하는 것도 힘들엇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바쁜 게 좋고 쉴 때도 아닌 것 같다"라며 "난 쉬면 되려 우울해지더라"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초아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 이후 탈퇴 의사를 밝힌 뒤 한동안 모습을 감췄고, 이후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초아가 다시 활동에 대한 마음을 굳힌 듯", "혼자라도 흥해라", "힘내세요" 등의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