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서 미친 활약…현역 재개 여론 급물살
박지성 맨유 바르세롤나 레전드
2017-07-01 최영주 기자
전 축구 선수 박지성이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경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경기서 박지성이 3-1 승리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지성은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경기서 맨유 측 레전드로 출전해 많은 국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팬들의 기대 속에서 시작된 해당 경기에서 박지성은 맨유와 바르셀로나 레전드 선수들 사이에서 현역 선수 못지 않은 체력을 선보이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는 '미친' 체력을 바탕으로 전반 시작과 동시에 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에서도 도움을 기록, 끝내 뒤처지지 않는 체력을 뽐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경기에서 박지성의 경기력을 본 국내 팬들 사이에서 '성인팀으로 돌아와 달라'는 염원을 담은 메시지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경기 직후 많은 누리꾼들은 "솔직히 이렇게 뛸거면 다시 오세요", "다시 뛰어도 지금 선수들보다 잘할 듯", "오늘 경기는 다비즈랑 투샷이 다 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성의 활약으로 맨유가 바르셀로나와의 레전드 경기에서 승리한 가운데 그가 홈에서 가질 다음 경기는 두달 뒤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