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굿마켓, 프리마켓 수익금 진건·퇴계원 희망케어센터에 기탁
2017-07-0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퇴계원의 프리마켓인 굿마켓(매니저 최정원 루비홀릭 대표)에서는 지난 29일 열린 프리마켓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진건·퇴계원 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진건·퇴계원 희망케어센터장, 퇴계원 굿마켓 매니저 외 50명의 셀러가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나눔의 소통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퇴계원 굿마켓 최정원 매니저는“얼마 되지 않는 수익금이지만 셀러들의 정성스런 마음을 담았다. 꼭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영미 진건·퇴계원 희망케어센터장은 “요즘 계속된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와중에서 작은 금액이라도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마음 씀씀이가 너무 감사하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퇴계원 굿마켓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프리마켓을 열어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