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사랑-김대혜, 흔한 옆집남매? "케첩에 밥을…고추냉이인 줄"

'나혼자산다' 김사랑, 김대혜 남매

2017-07-01     황인영 기자

'나혼자산다' 김사랑과 김대혜의 케미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사랑이 동생 배우 김대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식사 준비에 나선 김사랑의 집에 동생 김대혜가 방문, 김사랑에 버금가는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며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토마토 아카미소, 아보카도 명란젓 등 색다른 일본 가정식 요리를 선보이며 손님들과 김대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처음 맛보는 음식에 김대혜가 "케첩에 밥 비벼 먹는 느낌일 줄 알았다"라며 "처음에는 고추냉이인 줄 알았다"라고 하는 등 김사랑의 요리에 딴죽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사랑이 준비한 후식을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대혜의 모습이 포착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김대혜는 손님들이 빠져나간 뒤 김사랑을 돕기 위해 뒷정리와 설거지에 나서며 누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가 "김사랑 회원님은 동생에게 현실 남매처럼 행동을 하는 반면 남동생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라고 부러움을 표해 김사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나혼자산다'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김사랑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사랑의 앞으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