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최종 결정' AOA 초아, 설현에 일침?…"아직 어려서 내용을 잘 모르더라"
AOA 초아 탈퇴 최종 결정, 설현
2017-06-30 황인영 기자
AOA 초아가 팀을 떠난다.
30일 초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초아의 AOA 탈퇴가 최종 결정됐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초아는 팀 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활동에 어려움을 드러내며 팀 탈퇴를 발표, 소속사와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방황했으나 이날 AOA 최종 탈퇴를 선언하며 팀을 떠나게 됐다.
같은 날 AOA 멤버 설현의 재계약 해프닝이 일자 초아가 지난 1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초아는 "방송에 나와서 되게 많이 화제가 된 내용이 있다"라며 "우리가 설현이랑 수입을 다 나눠서 배분한다고 했는데 그런 건 아니다. 설현에게 물어보니 아직 어려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 내용이니까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더 이상 거기에서 논란이 생기면 안 된다. 설현이 고생했는데 똑같이 나누면 안 된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초아의 탈퇴로 메인보컬에 공석이 생기는 AOA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