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청기 하닉스테크, 보조금 위한 청각장애진단 어려운 노인성난청자에 할인, 대여 이벤트
보청기보조금이 오른 현재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값비싼 보청기를 살 엄두를 못 내고 있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 노인성난청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난청의 증상이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보조금을 받기 위한 검사에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장애진단을 못 받을까 두려워 보청기업체나 단체에서도 선뜻 권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노인들이 보조금을 받기 위해 검사를 실시하지만 양쪽 귀 기준 60데시벨 이상이 되어야 청각장애 등급이 나오는 현실에 중등도 난청 노인 40만 명은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5살 이상 노인 네 명 중 한 명, 75살 이상은 절반 정도가 난청을 겪고 있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난청환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보청기 하닉스테크에서는 이런 노인성난청인 노인들을 위한 할인과 대여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골전도 청음기 개발회사인 ㈜하닉스테크는 개발과 유통과정에서 거품을 빼 타사의 30~40% 정도로 보청기 가격을 형성하고 대여도 가능하여 구매를 망설이던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귓속형보청기, 고막형보청기와 더불어 33년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두터운 실버용품 및 산업을 형성하는 일본 등 세계에서 인정받아 수출하고 있다.
골전도 청음기는 귀 근처 신체부위를 직접 진동시켜 뼈를 통해 소리를 내이에 전달하는 원리로 개발된 신개념 음성증폭기로, 고막이 다친 청각장애인도 뼈로 듣는 원리를 이용해 무리 없이 소리를 전달받아 들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기존 보청기보다 활용 폭이 넓다. 골전도의 원리가 공기 중으로 전해지는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을 겪는 난청자나 청각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희소식이기도 하다.
업체 관계자는 "보청기는 노년들에게 필수제품이긴 하지만 가격적인 면이 보급화의 가장 큰 장벽이었기 때문에 이를 타계하는 제품이 되도록 신경 써왔다"라고 밝히면서 "보조금을 못 받는 노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특수한 증상을 가진 특수한 분들을 위해 더욱 개발에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닉스테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