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출산 앞둔 박지헌, 솔직 고백 "아내와 아이 존재 숨기고 살았다" 왜?

2017-06-30     조세연 기자

가수 박지헌이 여섯 자녀의 아버지가 될 예정이다.

박지헌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여섯째 아이가 생겼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지헌은 지난 2006년 첫째 빛찬을 득남했지만 가수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아내와 아이의 존재를 숨기며 활동했다.

이를 두고 박지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아이를 잉태했을 당시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숨겨서 낳을까' 하고 매일 회의를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와 아이의 존재를 숨기며 산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 떳떳하지도 못할 뿐더러 마음이 피폐해지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지헌은 "내게 가족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 항상 설레고 보고 싶은 존재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얻었다.

현재 온라인에는 여섯째를 잉태한 박지헌 부부를 두고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