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2017 봄철 화재예방대책 ‘최우수관서’ 선정

산불의 즉각적인 진화를 위하여 산불 진화용 소방함을 설치하는 특수시책으로 높은 점수 받아

2017-06-30     양승용 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이규선)가 올해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충남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대형화재의 선제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되며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지도 ▲여행 주간 및 안심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 관리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신학기 방과 후 이용(학원) 시설 소방 특별조사 등 주요 과제로 나눠 추진되는 화재예방정책이다.

소방서는 봄철이라는 계절적 특성과 전년도 추진결과를 분석하고 당면 현안 과제를 고려한 맞춤형 대책 추진으로 실질적인 시민 체감형 화재 예방대책 수립·시행한 한편, 등산객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등산로인 향적산 무상사 등산로 입구 등 3개소에 산불의 즉각적인 진화를 위하여 산불 진화용 소방함을 설치하는 특수시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규선 계룡소방서장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안전한 계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에 격려를 하고, 앞으로도 도민과 계룡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소방시책을 개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