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특별경비단, 서해역 불법외국어선 합동단속

서해역의 불법외국어선 단속 더욱 체계적으로 단속할 터

2017-06-30     최명삼 기자

중부해경본부(본부장 이원희)는 28일 오후 1시부터 서해5도특별경비단(아래 특별경비단) 창단 100일 기념 및 124° 이서 해역의 불법외국어선 단속능력 향상 위한 해경-해군 합동단속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경 경비함정 4척, 고속단정 6대, 항공기 1대, 해군 함정 1척이 동원되어 불법외국어선 50여척이 우리 해역을 침범하여 불법조업을 하는 상황에서 해경 중대형 경비함정과 해군 경비함정이 합동작전을 통하여 단속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을 참관한 이원희 중부해경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하반기 성어기간 중 예상되는 124° 이서해역의 불법외국어선 단속을 더욱 체계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며, “앞으로도 불법외국어선의 불법조업 형태에 맞게 효과적이고 탄력적으로 단속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별경비단은 지난 4월 4일 창단하여, 7월 12일 100일을 맞게 되며, 현재까지 불법외국어선 10척을 나포하였고, 186척을 퇴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