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중부경찰서 해수욕장 운영인력 교육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2017-06-30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인천 중부경찰서 여름파출소 해수욕장 안전지원요원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인천 중부경찰서의 요청으로 해수욕장 여름파출소 파견예정인 경찰관 및 의경 72명을 대상으로, 응급구조사 2급 자격 해양경찰관이 인명구조 관련 주요사항을 중점 전달했으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 해수욕장 근무 기간 중에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유용한 정보 위주의 시청각 교육 및 교육용 인형(Annie) 장비를 사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 참여형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협력하여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해수욕장 이용객 스스로도 안전장구 착용 및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개인 안전관리에 철저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