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이채영, 벌써부터 막말 파문 "여기 장애인 같은 X들 한둘이 아냐"

'아이돌학교' 이채영, 막말 파문

2017-06-29     조세연 기자

'아이돌학교'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은 29일 일부 학생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날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채영 양의 하차를 요구하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잇따라 불거졌다.

자신을 이채영의 동창이라 밝힌 이 유저는 졸업 사진을 인증하며 "이채영 좀 걸러 달라"고 호소했다.

학교 폭력을 일삼던 그녀가 버젓이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불편하다는 게 이 유저의 주장이었다.

또한 이 양으로 짐작될 만한 모바일 메신저 유저가 친구들과 댓글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긴 글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글에서 이 양은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하며 "여기 좋은 애들도 많은데 장애인 같은 X들이 한둘이 아님"이라고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현재 '아이돌학교' 온라인 게시판에는 해당 글의 진위 여부를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