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署-美軍 1지역대 비상재난처 자매결연식 체결
2017-06-29 이종민 기자
연천경찰서(총경 서민)는 29일 11시 30분경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미군 1지역대 비상재난처장, 보안협력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경찰서-미군 1지역대 비상재난처’ 간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이날 결연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 최북단 접적지역을 관할하는 연천경찰서와 美軍 1지역대 비상재난처 간 안보대응체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 및 범죄예방 등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체결하게 되었으며, 이에 앞서 11시에는 미 2사단 참전비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민 연천경찰서장은 “이번 자매결연식을 계기로 한‧미 우호협력이 더욱 공고해 지고 美軍 1지역대 비상재난처 주둔지역인 연천군 지역발전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