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박정민, 공개 구애 "주변에 여자가 없다…연애는 여자랑 해야 되는데"
'변산' 박정민, 공개 구애
2017-06-29 조세연 기자
배우 박정민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한 매체는 29일 "박정민이 이준익 감독이 연출 중인 '변산'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파수꾼'(2010)으로 데뷔한 박정민은 지난해 '동주'를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박정민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를 희망하며 공개적으로 구애를 벌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그는 "연애는 보통 남자와 여자가 하는 건데 주변에 여자가 없다"며 "나는 왜 자꾸 남자들만 나오는 영화에 출연하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뱉었다.
이어 "최근에 문근영과 연극을 했는데 그 친구도 사내와 다를 게 없었다"며 "여배우들과 촬영도 하고, 이제는 연애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정민이 새 작품을 예고하며 온라인에는 이를 응원하는 누리꾼들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