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10주간 화재취약대상 소방 기획조사 실시

소방특사경 중심의 합동수사반을 편성·운영해 위법사항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 방침

2017-06-28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봉식)가 소방 적폐행위를 저감시키고 안전한 소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7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10주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조사는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위험도가 높은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실시하며, 소방특사경 중심의 합동수사반을 편성·운영해 위법사항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위험물 제조소 ▲최근 3년 이내 화재가 발생한 공장 ▲1급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중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대상 ▲중요화재 및 소방관련 사회이목이 집중됐던 대상 ▲기타 소방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서장이 기획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이다.

중점 조사내용은 ▲무허가 위험물 제조·저장 및 취급 ▲위험물 안전관리 및 소방 안전관리 업무 위반 ▲소방시설 차단, 폐쇄 및 훼손 ▲피난 ·방화시설 유지 ·관리 위반 △기타 소방 관련법령 위반사항 등이다.

조사를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사법 처리 및 시정보완 등이 이뤄지며, 건축법 등 타 관계법령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관계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