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음악원(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실기·면접 전형으로 2018신입생 선발
4년제 음악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음악원으로 진학해 전문 음악인으로 도약을 준비하려는 학생 수 증가
2017-06-27 양승용 기자
높아만 지는 입시장벽에 학생들이 무작정 자신의 성적에 맞춰 적성과 맞지 않는 학과에 지원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중 전문음악인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높은 경쟁률에 포기하거나 원치 않는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반면 자신의 적성을 고려한 음악 전공 선택이 가능하고 4년제 음악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음악원으로 진학해 전문 음악인으로 도약을 준비하려는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숭실대학교 음악원 관계자는 밝혔다.
숭실대학교 음악원(콘서바토리) 관계자는 “현재 CCM전공, 실용음악전공에서 원서지원을 받고 있으며 숭실대 음악원 입학처로 ‘제2의 조성진’을 꿈꾸는 학생들의 모집 관련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및 실기를 통해 실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며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 음악원(콘서바토리)은 실기 중심 교육기관으로 주 2회 레슨을 비롯한 1,500석 규모 연주홀에서 공연, 합주연주 등을 실시해 실력 있는 연주자들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정규 4년제 음악 학사학위를 취득해 유학이나 대학원진학, 다양한 전문영역으로 진출이 연계된다.
타 대학교 지원과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한 숭실대학교 음악원(콘서바토리)은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및 동등학력 이상인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실기(80%)와 면접(20%) 전형으로만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