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날 촛불 주도 민노총 등 90여개 단체의 사드반대 행진에 포위된 미 대사관과 흔들리는 한미동맹

내란선동범 이석기 석방을 요구의 민노총, 북한의 천안함 폭침 발표가 조작이라고 유엔에 보고한 참여연대 기가 막힌다

2017-06-27     서석구 변호사

중국과 러시아의 사주를 받아 북한이 남침한 6.25. 수만명의 미군이 희생된 6.25 가 아닌가? 하필이면 6.25 날 한국을 구해준 고마운 우방 미국의 대사관을 90여개 단체가 포위해 사드반대 거리행진을 하다니. 이게 나랍니까?

미 대사관 포위를 주도한 민노총과 참여연대는 어떤 단체인가?

6.25 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대형조형물과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한 조형물을 끌고 광화문 거리를 행진한 단체가 민노총이다.

참여연대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 발표가 조작이라고 유엔에 보고한 단체이다.

북한에 천문학적 퍼주기로 초래된 핵 미사일 위기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배치 결단을 했다.

언론이 사드배치 보도를 위해 이미 공지의 사실임에도 문재인 정권은 사드 보고 누락을 트집잡아 사드반대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남북정상회담 추진 국정원장, 이석기 무죄투쟁 통진당 해산반대 헌재소장, 반미선동 전교조 지지 교육부 장관, 방산비리업체 근무 국방부 장관, 부양하지 않은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부당 소득 공제를 받은 고용노동부장관, 문재인 내각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갈 적정인가?

전교조와 이석기와 통진당과 대북 퍼주기와 반미와 북한에 사실상 날개를 달아줄 위험이 큰 문재인 정권은 세금 6조원울 왜 증세하는 세금폭탄을 하려는가?

증세 6조원은 대북 퍼주기, 복지과다공약, 개성공단 확장에 전용될 것이 뻔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나친 증세 세금 폭탄은 수출기업의 단가를 올려 무역에 차질을 초래하고 투자가 줄어들어 실업난이 가중되고 물가도 올라가 내수도 불황에 빠져 재정난이 겹처 자살율 1위를 자초한 노누현 정권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사드찬성에 헌신한 모든 단체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아무리 반미 종북 전교조 통진당 대북 퍼주기에 날개를 달아주더라도 갈라진 태극기가 단결해 수백만 태극기 집회가 되살아난다면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는 굳건히 지켜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