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신임대표에 이혜훈 선출, 의식한 발언? "자유한국당, 맥락 같다면"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선출

2017-06-26     최영주 기자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선출됐다.

26일 한 매체는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선출되자 정치계에서 교섭단체 조건인 스무 명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혜훈 의원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대선을 돕는 등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이에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이 선출되자 바른정당이 교섭단체로 인정받는 스무 명의 이탈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를 의식이라도 한 듯 이 의원은 "당이 하나로 뭉치기 위한다고 하면 몇 번이고 무릎을 꿇는 태도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에서도 우리 바른정당과 같은 맥락으로 움직이는 분이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이 선출될 것 같더라", "야무지게 잘 하실 듯", "진정한 보수를 만들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선출되면서 진짜 보수를 향한 자유한국당과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