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 자유대한청년포럼, '아픔 나누기, 더하기' 토크콘서트 개최
2017-06-26 이승일 기자
자유대한청년포럼(리더 강승은)이 주최하고 프리덤뉴스(대표 김기수)가 주관하며, 애국청년포럼(리더 박석진)이 협력해서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을 맞아 경향신문사 옆에 있는 산다미아노 북카페에서 진행된 '아픔 나누기.더하기'란 행사가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잔잔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날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와 대한민국 2030의 만남으로 대화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등 사회적으로 '6.25전쟁'에 대해 잊혀진 전쟁으로 치부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베트남 참전용사와 2030세대가 만나는 이색적인 기획으로 참가자들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성우.정재성(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와 2030세대를 대표해 강승은 .김성배.이지현씨가 대화를 나눠가며, 전쟁의 참혹상에 대해 깊이있는 얘기들로 진행이 되어갔다.
경기도 성남에서 콘서트를 보러 올라왔다는 시민은 "보수 진영에서 벌이는 행사들은 과격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갖는 다양한 형태의 기획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며, "오늘 참석해서 토론자들의 진지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점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강승은 리더는 "과거보다 이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참으로 놀랐다"며, "좀 더 다양한 형태로 공감대를 이끌어낼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