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이상해' 이유리, 시어머니 나이롱 깁스 목격에 폭발 "와 나 진짜"

'아버지가이상해' 이유리 시어머니 나이롱 깁스 목격

2017-06-24     최영주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24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유리(변혜영 역)의 시집살이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유리를 향한 송옥숙(오복녀 역)의 시집살이가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앞서 송옥숙은 팔이 다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감춘 채 이유리에게 온갖 집안 일이나 여타의 일들을 부탁해 보는 이들에게 얄미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유리는 송옥숙이 아끼는 그릇을 깨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두 사람은 그릇을 사기 위해 쇼핑을 가 오랜 기간 동안 쇼핑을 해 웃음을 전했다.

이후 이유리는 송옥숙의 부탁으로 이웃의 차에 블랙박스를 확인하던 도중 송옥숙이 팔에 감은 깁스를 풀어 헤치는 모습을 목격한 뒤 배신감에 사로잡힌 표정을 해 기대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유리가 다음 주부터 제대로 폭발할 듯", "송옥숙 걸릴 줄 알았다", "헤어지지 마라 제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식을 아끼는 아버지와 자식의 모습을 그린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부터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