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자 나눔, 이웃사랑 전달
유휴지 행복 나눔 공간으로 탈바꿈
2017-06-23 이종민 기자
매년 평택시 청북읍 소재의 유휴지에 감자를 심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북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치선)는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의 일손을 모아 올해도 감자를 수확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22일 청북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은 손수 가꾼 햇감자를 직접 수확하여 10kg씩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다른 해보다 극심한 가뭄에 감자 수확이 힘들었으나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회장 및 회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감자 수확에 열의를 다했다.
청북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황치선 회장은 “앞으로도 청북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하겠다” 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