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호평평내 희망나눔 한마당」

2017-06-2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추성운)는 22일 범시민적 나눔문화의 기반을 마련한 희망케어센터 1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이 쉽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 『호평.평내 희망나눔 한마당』 이 진행되었다.

나눔 스토리와 나눔의 기쁨, 나눔의 참맛이라는 세가지 테마를 가지고 진행한 한마당 행사는 나눔활동 사진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늘을푸드마켓 공개와 푸드마켓 기부체험, 사가연조리봉사단과 호평동평내동 복지넷의 음식부스 운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역을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물품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며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 많은 나눔의 자리가 되었다.

자녀와 함께 세제와 통조림을 기부하며 푸드마켓 기부체험에 참여한 주민은 “아이들에게 기부문화를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우리 마을에서 나눔행사가 있어 아이와 함께 나왔다. 앞으로도 나눔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 며 나눔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희망나눔 한마당에서는 각종 식품과 의류, 생필품 등 7종의 물품 280여점이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물품은 늘을푸드마켓에 진열되어 호평동과 평내동의 필요한 분들이 가져가 사용하게 된다.

한마당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성운 행정복지센터장은 “호평동과 평내동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겁게 나눔행사에 참여하는 걸 보고 나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다.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