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2017-06-22     이종민 기자

마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길기선)는 6월부터 11월까지 일가정 양립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 소재 기업과 공공기관 남성근로자,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아버지들에게 직접 찾아가 남성의 돌봄 참여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기관이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주제로는 ◆아빠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부모의 4가지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 해소 ◆코치형 아버지 되기 등이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남성 근로자 대상의 교육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아버지 교육뿐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신체활동도 함꼐 진행된다.

2011년부터 서울시가 지원하고 마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해온 사업으로, 남성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 스스로를 돌아보며 점검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춤으로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남성의 가족생활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건강한 가정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타 신청접수 등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