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휴가철 대비 펜션·민박 소방특별조사

숙박시설의 소방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하여 안전한 휴가철 조성에 앞장

2017-06-20     양승용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가 6월 12일부터 2주간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민박, 펜션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관광객에 의한 민박 ‧ 펜션 이용 등 숙박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시설의 소방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하여 안전한 휴가철 조성을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사항으로는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 확인 및 노후소화기 교체지도 ▲부속 캠핑장 또는 바비큐 시설 주변 발화 및 연소 확대 우려물질 등 제거조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실태 파악 ▲무단 증축 또는 불법건축물은 관계부서 통보조치 등이다.

또, 관계자에 의한 소방시설 정상 유지‧관리 및 사용요령 등 화재 초기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도 병행 할 방침이다.

정재룡 화재대책과장은 “어느 덧 휴가철이 다가와 여가시설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화재예방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아산을 방문 할 수 있도록 기초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