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다솜누리 치안활동 전개

주민과 만나 불편함을 묻고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소통하는 경찰활동 추진

2017-06-20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남경순)가 지난 19일 청양군 정산면 대박리 경로당을 찾아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어르신의 건강과 가정의 안부를 묻는 다솜누리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이라 남경순 서장은 금년 2월부터 초 고령사회인 청양의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을회관에 "다솜누리방"(사랑이 있는 세상 방)을 만들어 순찰 및 대화를 통해 절도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치안시책을 펼쳐왔다.

"다솜누리"는 따뜻한 경찰활동으로 주민과 만나 불편함을 묻고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소통하는 경찰활동이다.

또한 각 마을에 지정된 담당경찰관이 경로당 등을 순찰하며 책임감 있는 경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혼자살고 계신 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외지에 살고 있는 보호자에 알려주는 "어르신 문안확인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약자로 선정된 162명을 찾아가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종교단체와 함께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남경순 서장은 "모든 마을을 찾아다니며 주민들과 따뜻하게 인사하고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경찰활동을 전개 공감 받는 청양 치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