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희망나눔 릴레이 물결 이어져~

2017-06-19     이종민 기자

 

지난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 3층 대회의실에서는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과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 관내 기업체인 (주)화이날기업(대표 박창작), 태상물류(대표 이춘근), 우석헌자연사박물관(대표 한국희), 광릉기업인회(회장 박종희), 건우에어텍(대표 장호), 진접적십자봉사회(회장 서선미) 등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나눔 릴레이’ 행복나눔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행복나눔 협약(MOU)은 진접읍복지넷에서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행복나눔마켓」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후원금 및 자체 생산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진접읍복지넷과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에서는 나눔기업체에서 실천하는 모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정천용)은 “올해 3월 1호점 탄생을 시작으로 시작한 희망나눔 릴레이가 벌써 11호점이 탄생했다. 이런 속도라면 당초 20호를 목표로 시작했으나 올해안에 50호점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점차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후원해 준 지역나눔업체 및 단체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15년 5월부터 진접읍복지넷과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가 지역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마켓」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가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는 오픈형 매장으로 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약 230여명 가량이 방문하여 지원받고 있다. 이번 희망나눔 릴레이를 통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