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화물차 정면충돌 부상자 신속 구조
화물차 두 대가 정면충돌, 휴대용 유압장비 등을 이용해 차량 문 개방 후 구조
2017-06-19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지난 18일 오후 6시 41분경 서산시 팔봉면 금학리에서 발생한 교통하고 현장에 출동해 요구조자 인모씨(39세, 남)을 신속하게 구조 후 서산의료원에 이송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보니 화물차 두 대가 정면충돌해 1톤차량 운전자 인모씨가 차량에 끼어있어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대원들은 신속한 판단으로 휴대용 유압장비 등을 이용해 차량 문을 개방하고 긴척추고정판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인모씨는 왼쪽 정강이뼈 골절 등 양쪽 다리에 부상이 있어 지혈 및 부목을 대는 등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현장대응단 구급차를 이용해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주행 시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큰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며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