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민웅, "호스트라고 오해 받아, 사람들이 잘 어울렸겠다더라"
이민웅 연봉 고백
2017-06-19 이하나 기자
쇼호스트 이민웅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연봉을 언급했다.
이민웅은 18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남 광양 출신이라고 밝힌 이민웅은 의상학과 졸업 후 대기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민웅은 자신의 연봉에 대해 "쇼호스트 중 잘 버는 사람들은 1년에 2억에서 3억 정도 번다. 인센티브는 별도다"라며 "내 경우는 홈쇼핑 말고도 방송 출연도 하니까 벌 때는 중형차 한 대 정도 번다. 완판 됐을 때 베네핏은 없다. 대신 재계약시 출연료가 올라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웅은 지난해 KBS 2TV '1대 100'에서 쇼호스트가 아닌 호스트로 오해 받았던 경험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이민웅은 "쇼호스트가 대중화 되지 않았을 때 직업이 쇼호스트라고 하면 '아~ 호스트구나'라고 사람들이 이해했다. 처음엔 수정해줬는데 나중에는 그러려니 하게 됐다"며 "사람들이 그걸 해도 잘 어울렸겠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