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정혜성, "마른 남자가 좋아, 누굴 만나다 알아보면 인정할 것 같다"
정혜성 공개 연애 언급
2017-06-18 이하나 기자
배우 정혜성이 '런닝맨' 이광수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 주목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정혜성이 이광수의 민낯을 본 후 "자고 일어난 거 맞냐. 되게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화보 찍은 그런 느낌인데? 훈훈하게 아침을 시작하게 만들어주시네?"라며 재차 호감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정혜성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밝혔다. 그녀는 "마른 남자가 좋다. 그런데 어깨는 넓었으면 좋겠다. 얼굴과 키는 상관 없다"고 말했다.
또 정혜성은 "연애는 21살쯤이 마지막이었다. 공개 연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 없다. 다만 만나고 있다가 누군가 알아보면 인정할 것 같다. 거짓말을 하면 다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