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3등 호명에 아이오아이 전소미 눈물범벅 "소미야!" 애틋한 우정
2017-06-17 김세정 기자
브랜뉴뮤직 이대휘 연습생의 데뷔에 아이오아이(IOI) 전소미가 눈물을 흘리며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이대휘는 1,102,005표를 얻으며 최종 3등으로 데뷔조에 안착했다.
이날 이대휘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다리가 풀린 듯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이대휘는 쏟아지는 동료 연습생들의 축하에 포옹으로 답하며 데뷔조 무대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에 눈물 범벅이 된 전소미의 모습이 잡혀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이대휘의 합격에 기뻐하며 연신 눈물을 쏟았다.
이 모습을 발견한 이대휘는 전소미를 향해 씩씩하게 손을 흔들며 "소미야!"라고 소리쳤다. 전소미 역시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손을 흔들어줬다.
이어 이대휘는 "안녕하세요. 브랜드뉴뮤직 연습생 이대휘입니다. 일단 저를 여기까지 키우주신 저희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하느님 아버지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대휘는 "저희 101명의 연습생 다 수고 많았다. 진짜 여러분이 저 센터로 뽑아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국민 프로듀서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워너원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엄마! 이제 고생 끝이에요. 내가 돈도 많이 벌고 엄마한테 부끄럽지않은 아들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대휘와 전소미는 같은 청담중학교 출신의 절친 사이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으로 생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