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두 번의 논란은 없다…"중복 활동 금지" SNL로 첫 예능 출격

2017-06-17     김세정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글로벌 보이그룹 '워너원'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확정지었다.

'워너원' 멤버들은 오는 7월 1일과 2일에 열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를 마무리한 뒤 8월 초 데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돌입한다.

뿐만 아니라 '워너원'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데뷔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런칭될 예정이며, tvN 'SNL 코리아 시즌9'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 시기 등을 최종 조율 중에 있다.

특히 시즌1에서 불거졌던 중복 활동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워너원' 멤버들은 1년 반의 활동 기간 동안 중복 활동이 철저히 금지된다.

당시 아이오아이에서는 다이아 정채연의 중복 활동을 비롯해 구구단 김세정, 강미나, 우주소녀 유연정 등이 활동 기간 중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하면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실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워너원' 11명의 멤버들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 YMC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아래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